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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부위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연간 6,000여 명의 신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 결과를 보이지만 어느 정도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치료도 어렵고 치료를 하더라도 높은 재발율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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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에서 잘 발생하나요?

자궁경부암은 40대 후반 이후에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점차 젊은 여성들에서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에서 발생이 흔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나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또 우리나라 여성에서 워낙 흔한 병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 기혼여성(특히 자녀가 많은 여성)
  2. 첫 성경험이 빠른 여성
  3. 성교 파트너가 많은 여성
  4. 저소득층 및 영양결핍 여성
  5.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된 여성
  6. 흡연 여성
  7. 면역기능이 저하된 여성 등

자궁암 발병 단계이며 자궁경부상피이형중을 걸쳐 상피내암 :0기암(암초기)암전단계병변으로 변이하여 자궁경부암 1기, 2기, 3기, 4기 까지 발전한다

자궁경부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다행스럽게도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발전하기 이전에 전 단계의 병변(자궁경부 상피이형성증 → 상피내암 → 자궁경부암)을 거쳐서 진행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변을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규칙적인 검진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조기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자궁경부암의 진단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PAP smear)
  2. 질 확대경 검사(colposcopy)
  3. 자궁경부 확대 촬영술(cervicography)
  4.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HPV test)

이중에서 (2)-(4)의 방법은 전문적인 장비와 시설이 요구되며 비교적 검사비도 비싸서 필요에 따라 시행하는 검사인 반면 (1)항의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는 경제적이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그 정확도도 비교적 높아서 현재 자궁경부암의 선별검사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흔히 말하는 ‘자궁암 검사’란 바로 이 방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성인 여성은 적어도 1년에 1회 정도는 산부인과,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다양한 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치료할 수 있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궁경부암은 전단계 혹은 초기 단계에 치료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치료를 시작하면 치료가 훨씬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하며 치료 이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또한 암의 전단계에서 수술을 받으면 일반적인 자궁적출술로도 간단히 치료되지만 일단 암으로 발전하면 수술 범위가 훨씬 커지고 이에 따른 합병증도 증가하게 됩니다.

언제부터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나요?

모든 산부인과 병, 의원에서 검사를 실시하며 보건소에서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자궁암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건강 검진 프로그램의 항목 중에도 자궁경부암 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력이나 수첩에 잘 표시해 두었다가 잊지 말고 불규칙적인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음으로서 자궁 경부암 뿐 아니라 다른 산부인과적인 문제에 대한 진찰과 상담도 받으신다면 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어디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나이가 많을수록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긴 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여성에서도 발견되는 예가 점차로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에 검사는 일찍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첫 아이를 분만 한 이후부터는 (출산을 하지 않았더라도 약 30세부터) 매년 1회씩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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